애쉬 로제랑 블루문 네이비 사용해봤는데 애쉬 로제는 요즘같이 봄 시즌에 휘뚜루마뚜루 하기 넘 좋은 거 같아요!!!!!
봄 시즌이라 다 분홍분홍한데 머리에도 포인트를 좀 주고 싶었거든요 ㅎㅎ
그렇다고 해서 막 핑크! 이러기엔 부담스러워서 사용해봤는데,
적당한 보라빛이 돌아서 좋았어요!
그리고 블루문 네이비는 진짜,, 말해 뭐해
개인적으로 푸른 계열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가 컸는데 너무 까맣게만 표현되면 어쩌지 하는
고민이 컸거든요,,,!! 근데 그냥 막 어두운게 아니라, 푸른빛과 청록빛이 동시에 도는,,
이 오묘한 빛깔,,, 이건 진짜 실제로 사용해보고 두 눈으로 봐야만 압니다 굿,,,
머리카락이 묘한 푸른빛이 도니까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고 그러네요 홀홀,,,
향도 독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편이에요!
머리색 자주 바꾸고 싶어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입니다 굿굿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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