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블루문 네이비 컬러를 사용해봤어요 :)
사용해본 결과는 정말 만족했어요!
살짝씩 보이는 브라운끼가 도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도포해주었는데, 블루문 네이비 색상명 답게 푸른빛을 띄는 헤어 컬러가 되었어요 :)
염색약은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향이 역한 경우가 많은데,
고잉 그레이 트리트먼트는 은은한 풀 향처럼 느껴져서 거부감없이 쓸 수 있었어요 :)
그리고 좋은 성분을 담은 트리트먼트임에도 불구하고, 사진에도 보이듯 비포 / 애프터 차이가 확실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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