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었구요
핑크빛 블러셔 2컬러, 웜한 코랄빛 블러셔 2컬러, 샴페인빛 하이라이터 1컬러로, 브론즈 1컬러에요
개인적으로 전 PK01 컬러랑 CR02 컬러가 자연스럽게 생기있는 볼을 연출해 줘서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
쉐딩 용으로 나온 BR01 컬러는 생각보다 좀 붉은 편이라 쉐딩보다는 브론저로 사용하는 편이 더 좋을것 같아요!
가장 큰 장점은 브러쉬 필요 없이 쓱 바르고 샤샤샥 블랜딩해 주면 사랑스러운 치크를 완성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
파우치에 쏙 들고 다니기 정말 딱 이에요
베이스 밀림이 걱정되면 밀어서 펴 바르지 않고 콩콩 볼에 찍듯이 바르거나 손가락에 묻혀서 펴 바르는 걸 추천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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